이름 : 랭 드리쉬 모르드나

나이 : 26

성별 : 여

키 / 몸무게 : 168 / 49.1

 

외모 : 은은한 남색 빛깔이 나는 흑발()과 푸른 눈동자()를 가졌으며, 독수리눈매와 오똑한 코 때문에 차가우면서 날카로운 인상(독수리 상)을 가졌지만, 눈이 굉장히 크다. 다만, 작은 입술과 날카로운 입매로 인해서 항상 웃고 있다. 커피색 피부()를 가지고 있다. 헤어스타일은 머리를 풀면 엉덩이 부근까지 내려오는 긴 생머리를 가졌으며, 항상 말총머리로 묶고다닌다. 앞머리는 왼쪽에서 오른족으로, 사선으로 잘린 일자로 되어있으며, 살짝 오른쪽 눈을 가리고 있다. 왼쪽 귀에는 지름 1cm의 동그란 은색 피어스를 오른쪽 귀에는 뱀모양의 은색 이어커프(아래 이미지 참조)를 하고 있다.

스타일 : 들어갈데 들어가고 나올데 제대로 나온 섹시한 몸매를 가졌으며, 시크하면서도 도시적인 스타일을 추구한다. 앞이 무릎 위까지 절개되어있는 발목까지 내려온 H라인의 검정 롱스커트에 흰색의 시스루 와이셔츠 단추를 3개정도 풀어 입는 것을 주로 즐긴다. 겉에는 위 아래로 주머니가 달렸지만, 디자인적인 모양으로 보이는 가죽으로 된 허벅지까지 내려오는 검은 자켓(*이미지 참고)을 입고 있다. 목에는 은 세공으로 되어 있는 목걸이를 하고 있는 데, 은으로 둘러쌓여있는 팬던트 안의 보석은 문스톤으로 되어있다. 또, 사시사철 장갑을 끼고 다니며, 봄, 여름에는 흰색 면장갑. 가을 겨울에는 검은색 가죽 장갑을 끼고 있다. 신발은 앞이 살짝 트인 검정 워커힐을 신고 있다.

*겨울에는 하이넥 코트(우측 이미지)를 입고 다니며, 주로 입는 스타일의 코트는 회색과 검정이다.

자켓 디자인 참고 이미지 출처 : 롯데백화점
코트 참고 이미지 인터넷 쇼핑몰

성격 : 생긴대로 차갑고, 냉정하지만 그것은 대외적인 모습이다.

실제로는 귀여운 게 잘 어울리는 소년소녀나 남자여자들을 보면 안아주고 싶어하고, 엄청 부러워하기도 한다.

그만큼 내면적으로는 소녀틱하지만, 항상 겉으로는 이성적이고 냉혈한 말을 하고 있는 겉과 속이 다른 타입.

누군가 '프릴 달린 옷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라고 대답하면, 자신을 놀리는 건 줄 알고 적대시 하기도 한다.

신체개조를 당한 후 흥분을 하게 되면 굉장히 사디스트적인 반응을 나타낸다.

 

 

무기/신체개조부위 : 10정의 강력한 살상을 위해 개조한 소음기를 장착한 자동권총 / 왼쪽팔을 개조하였으며, 개조한 왼쪽 팔의 경우 뱀의 피부결로, 진짜 뱀처럼 차갑고 부드럽지만, 상대방이 팔을 스치거나, 긁혔을 때 냉정한 상태에서는 마비상태로 만들지만, 이성을 잃을 정도로 흥분 상태일 경우 블랙맘바의 독과 비슷한 성질로 변한다.

좀더 자세히 얘기하자면, 왼쪽 팔의 피부가 공기층과 맞닿으면, 피부에 스며들 수 있는 액체가 생성되며

그 액체가 마비 또는 독약이 된다.

출처 : 서든어택
개조팔 피부 모양 참고 이미지

 

기타 :

 - 괴생물체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 개조를 받았다.

 - 취미로 악세사리 세공을 한다.

 - 집안은 상당히 도시적인 느낌이지만, 침실만은 공주풍이다.

 - 드레스 룸에는 시크룩, 모던룩 같은 스타일의 옷이 한가득, 예전에 혼자 살때에는 침실에는 공주풍 옷이 한가득.

 - 스턴트 및 경호 일을 해서, 몸이 유연하고 재빠르다.

 

 

한마디 : 그렇게도 죽고 싶은가봐?

'커뮤 > 러닝한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라 위싱르  (0) 2019.04.08
백걸륜  (0) 2019.02.17
글린 세레나  (0) 2018.05.22
선비  (0) 2018.04.20
시딘 마날레  (0) 2018.04.20

"으엉? 왜? 왜, 그렇게 하는 건데?"

 

◈ 이름 : 데라 위싱르

◈ 나이 : 22세

◈ 성별 :  

◈ 키/몸무게 : 161.35cm / 40kg

◈ 종족 : 인간

◈ 직업 : 해커 겸 개발자

 

전신

  

* 전반적으로 어린 소년 같은 느낌을 가졌다.

적갈색 머리카락에 새치가 섞여있어서 언뜻보면, 염색한 느낌이 들며,

이마가 넓고, 아래 턱이 뾰족한 역삼각형의 얼굴을 가지고 있다.

눈은 작지도 크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에 옅은 쌍꺼풀을 가지고 있고 길고 풍성한 속눈썹을 가졌지만,

높이 올라간 눈꼬리와 특유의 회색 눈동자로 인해서 약간 성질 더러운 느낌을 준다.

화장기가 없는 창백한 피부, 눈밑에 자리 잡은 다크써클 그리고 짧은 컷머리를 하고 있지만

앞머리를 비스듬히 길게 길러서 그런지, 살짝 왼쪽눈을 가린다.

펑크 스타일을 좋아해서, 보이시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 블랙 앤 화이트 컬러를 많이 선호하는 편이며,

고딕적인 분위기가 나는 펑크 스타일의 후드 집업과 주머니가 많이 달린 블랙진을 주로 입고 다닌다.

악세사리는 목에 걸린 은색의 로자리오 외에는 일절 하지 않는다.

말랐지만, 마른 체구 치고는 발육상태는 좋고, 계약의 문신은 오른쪽 가슴 아래에 새겨져있다.

 

 

 

 성격 

 

자신이 하는 일 외에는 모든 것에 관심이 없는 어린애다.

자신이 귀찮은 만큼 남을 귀찮게 하는 것을 싫어해서, 그런지 남의 이야기를 듣는 것을 더 좋아하는 편이다.

욕심은 많지만, 본인이 욕심이 많은지는 자각하지 못하는 편.

감수성이 예민해서 눈물이 많은 편이고, 자기 분야 외의 일은 문외한이라 "왜?"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낯선이보다는 싫어하는 이에 대한 거부감이 많아서, 싫어하는 사람이 말을 걸면 오돌오돌 떤다.

 

 

 

◈ 특징 및 기타 ◈

 

* 어릴 때부터 컴퓨터 신동이라는 소리를 듣고 자랐다.

 

* 해커로써의 실력이 일류지만, 일류인 만큼 프로그래밍 개발 실력도 일류이길 바라는 욕심이 강하다.

 

*해커로써의 실력보다 개발자로써의 실력으로 최고라는 극찬을 받기 위해 계약을 맺었다.

 

* 컴퓨터 및 각종 스마트기기를 다루고 고치는 게 취미지만, 그 외의 것은 최악이다.

 

* 일 외에 자신이 특별히 신경쓸 부분은 없다고 생각하는 편이다보니,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허다하다

 

* 나름 건강은 챙기는 편이라 하루에 2시간씩 밖으로 산책하러 나간다.

 

* 상시 바지 주머니에는 8인치 크기의 태블릿 PC를 들고 다녀서 어딜 가든 힙합장르의 음악을 자주 듣는다.

 

*추위에는 강한 편이라서 겉에는 따뜻하게 안에는 좀 얇게 입는 편이다. 

'커뮤 > 러닝한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랭 드리쉬 모르드나  (0) 2019.04.08
백걸륜  (0) 2019.02.17
글린 세레나  (0) 2018.05.22
선비  (0) 2018.04.20
시딘 마날레  (0) 2018.04.20

" 그렇게해서 내 뒤를 이을 수 있겠나? "


[외관]
백걸륜의 인장은 @comiss_mara님의 커미션입니다.

피부색
- 건강하게 태운 것 같은 살색

헤어
- 앞머리는 단정하게 잘리고 9:1로 된 가르마
- 뒷머리는 허리까지 닿을 정도로 길지만, 단정하게 하나로 땋아 늘어놓았다.
- 머리카락은 가늘고, 숱이 많은 편이지만, 헤어 자체로는 가는 느낌을 준다.
- 원래는 짙은 남색이었지만, 신수를 받아들이면서 하얗게 새어버린 머리카락.
- 머리카락 끝에 남색이 남아있다.



얼굴
- 초점 없는 금색 눈동자, 매 눈매에 사납고 날카로운 인상, 짙은 눈썹
- 높은 콧대, 색이 없는 입술 색, 날카로운 턱선
- 가는 귀를 가졌다.
- 전체적인 외모로만 봤을 때에는 냉혈한 같은 느낌.

스타일
- 바지를 제외하고 머리부터 발 끝까지 백색으로 꾸미고 입었다.
- 의상과 신발의 끝 단과 무늬는 금색으로 만들어졌다.
- 발목 위까지 오는 긴 창파오 상의.
- 초점 없는 눈을 가리기 위해서 안경을 쓰고 있다.

의상
- 자수 하나 없이 깨끗한 흰색 바탕에 금줄로만 되어있는 창파오를 입고 있다.
- 바지는 무늬 없는 남색 면바지.

[이름]
백 걸륜
(白 傑倫)

[성별]

[나이]
340세 (32세)


[체형]
-189cm

몸무게
-몸에 자리한 근육의 무게(좀 나간다는 말이다.)


[성격]
냉철, 까칠, 단호, 염세적, 능력주의, 직설, 기회주의

모든 사물을 바라볼 때, 이성적인 시선으로 바라보고 절대 감정적으로 대하질 않는다.
워낙 말투가 딱딱해서 누군가로 하여금 틈이 없을 정도로 단호하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다.
단호한 인상이 다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는 데, 그는 보이는 그대로가 전부인 사람이며
간혹 자신이 내린 결론에 따른 내용으로 대하는 태도가 다름을 볼 수도 있다.
시력을 잃으면서 자기 관리에 대해서 철저해지면서 행동거지가 까칠하다는 인상을 주기도 한다.
앞이 보이지 않기에 모든 말을 직설적으로 대답하며
상대방이 그 대답으로 상처를 받는 것에 말해주지 않는 이상 신경쓰지 않는다.
자라난 마을 환경 때문인지 그는 철저하게 능력과 기회가 있으면 잡으려고 하는 편이며
능력있으면서 기회를 잡기 위해 노력하는 이를 좋아한다.


[마을/능력]
백호
신주로, 기를 활용한 모든 것을 능숙히 해내고 뛰어나다.
신주가 되기 전에는 무공을 사용했다.


[기타 설정]
- 능력 중시인 마을에서 나고 자라다보니, 제 능력을 과신하지 않지만, 믿는 편이다.
- 자신이 모시는 신수에 대해서 한마디를 하자면, 답 없는 존재. 라고 말한다.
- 반존대를 많이한다. 다만 같은 신주들에게는 존중의 의미로 존대를 한다.
- 말이 안 통하는 이에게는 저잣거리에서 평생 살아본적 있는 이처럼 대한다.
- 삼세번이라는 말은 없다. 한번 말하고 아니면 아닌 것으로 생각한다.
- 신주가 된 후로 외관은 그대로 멈춰졌다.
- 신주가 된 후로 바뀐 것은 새하애져서 원래의 머리색이라곤 끝의 남색과 보이지 않는 눈이다.
- 눈이 안보여도 기를 활용하기 때문에 생활하는 데에 지장이 없으며, 기척만으로도 그 사람이 무엇을 하는 지 눈치 챌 정도다.
- 다만 남들보다 기척에 민감하다.
- 신주가 되기 전에 결혼을 했고, 아이를 두었으나, 시간의 흐름이 달라 헤어지고 신주 자리를 내려두고 그들의 곁에 가길 바란다.


[관계]
"어쩔 수 없지 않습니까. 그들은 어리고, 저희는 연륜이 쌓인 자들이니까요."
-풍류를 같이 즐기는 깊이 있는 친구 청운

"이곳에 온 목적이 제대로 된 녀석이 아닌 자는 그리 신경쓰고 싶지 않네만."
답답하고 영 껄끄러운 제자 손유한을 바라보는 걸륜의 시선.

"일 때문에 잠깐 들렸던 마을에 가르침을 줬던 아이들 중 하나가- 이곳에 찾아왔더군. 얼마 만큼 성장했는지 궁금해."
제자 유한량을 바라보며 느끼는 백걸륜의 독백


'커뮤 > 러닝한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랭 드리쉬 모르드나  (0) 2019.04.08
데라 위싱르  (0) 2019.04.08
글린 세레나  (0) 2018.05.22
선비  (0) 2018.04.20
시딘 마날레  (0) 2018.04.20

 

 

2018.10.04 수정 
 
 



글린 아하크
 
" 이건 재미있네. "
 
 <간단한 묘사>


날카로운 눈매, 금색눈, 연노란 눈 테두리, 보랏빛 입술
 
 
이름/스펠링
글린 아하크 / Glyn Ahaque
 
종족/부족
아우라Au Ra
렌Raen
 
성별
 
나이
23
 
생일
 
 
수호신
 
니메이아


- 그림자 2월을 운행하는 혹성과 운명의 여신
 
 
외형Face *
붉은 기가 있는 짙은 갈색 머리카락 / 연노랑 띠가 있는 금안 / 커피색 피부
- 앞에서 보면 단발로 보이는 롱 히메컷
- 동그란 느낌이지만 얼굴을 날렵하게 보이게 만드는 비늘 때문에 날카로운 턱선 가진 것처럼 보인다.
- 날카롭게 올라간 눈매 때문에 한성깔하게 보이고, 눈썹 역시 직선형에 눈썹 끝이 올라간 형태다. / 콧대가 살짝 높은 편 / 살짝 내려간 입꼬리와 얇은 보라색 입술을 가졌다.
 
체형Shape *
- 157cm / 튼튼한 편
 
목소리Voice * 
- 살짝 낮은 톤
- 본인은 제대로 된 에오르제아 공용어를 제대로 발음한다고 생각하지만, 오사드 대륙 유목민 특유의 발음이 섞어서 대답한다.
- 들으면 약간 각이 느껴지는 딱딱한 느낌이다.
 
특징Feature *
- 부족 내에서 날랜 몸 놀림으로 사냥에 참여해서 몸 곳곳에 그와 관련해서 겪은 크고 작은 상처들이 많아 소매가 길고 장갑을 항시 착용한다.
- 작은 키가 항상 불만이지만, 악력이 상당하다. 과일은 쉽게 으깨버리고 광석을 손으로 찌그러뜨리는 수준이다.
 
의상Dress code *
- 활동적인 느낌과 몸 이곳 저곳에 있는 상처들이 잘 안보이는 의상을 선호한다. 제일 선호하는 것은 롱코트가 잘 어울리는 것. 본인 생각에는 그게 세련되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 다만 상황에 따라서 자주 입는 옷이 달라진다.

 

성격

스타일Style *
- 마이페이스, 눈치가 빠르지만 눈치를 안본다. 오히려 둔한 척을 한다. 모든 말이 직설적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조절하는 편이다. 호불호가 확실 하며 쾌락 앞에서 이성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타입이다.
- 느긋함보다는 호쾌한 것을 좋아한다. 해서 코스 요리로 대접을 하는 에오르제아에서 최고라고 일컬어지는 비스마르크 식당을 안간다. 고상하고 조용한 것을 그닥 좋아하질 않는다.
 
성향Propensity *
- 부족 생활을 해서 그런지 죽음에 대해서 그렇게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 죽으면 죽는 거고, 살면 사는 거고 다만 살아남았을 때 최선을 다해 임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의된 선악이라는 것이 없다. 선과 악보다는 합리적인 것을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화Speech *
- 남들과 무난하게 한다. 모나거나 하는 것은 없다. 다만 당황하면 부족에서 썼던 단어들이 튀어나오는 데 그것이 에오르제아 사투리처럼 들리긷도 한다.
 
 
메인Main * 
- 적마도사
 
서브Sub * 
- 음유시인, 무도가
 
- 전투스타일
적마도사 특유의 빠른 캐스팅과 마나를 태우는 듯이 날렵하게 움직이는 물리 공격이 특징이다. 부족 내에서 음유시인으로써 활약했던 민첩함과 급소를 발견하는 눈썰미가 영향을 준 모양이다.
 
- 직업을 선택한 계기나 과정
울다하에서 일거리를 찾고 있을 때 어린 소녀의 요청으로 도우러 갔다. 당시에는 그렇게 에오르제아어를 능숙하게 해내질 못 했던 상황이라 어렵사리 소통해서 갔는데 거기서 시룬을 만나게 된다. 여차저차에서 시룬이 글린에게 적마도사의 기량이 보이는 데 어떠냐? 하고 물었고 잠시 고민을 하다가 스승으로써 도움을 주겠다는 말에 덥썩 손을 잡고 적마도사의 길을 걷는다.
 
- 재능과 실력 여부
시룬의 안목은 탁월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적마도사로써의 재능이 뛰어나다. 급소를 정확히 찔러 베어가르는 움직임이나 제때 치고 빠지는 민첩함은 이를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니냐는 생각이 들정도로 말이다. 주특기는 코르 아 코르를 시작으로 들어가는 재빠른 물리 기술의 사용이다.
 
직업Occupation *
-  모험가
 
취미Hobby * 
- 노래, 그림 감상
 
특기Knack *
- 함정 설치
- 사냥감 해체
 
 
자유부대Legion * 
- 소속 모험가 부대 없음

국가 사령부Headquarters * 
- 흑와단
- 소위
 
 
 
출신지Ethnicity *
- 오사드 소대륙 어딘가의 사막 지형 오아시스 근처
 
배우자Spouse * 
- 없음
 
가족관계Family * 
- 아우라 젤라인 아버지와 아우라 렌인 어머니, 혼혈이지만 렌으로 태어난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남동생
 
 
파트너Partner * 
 
제 7 제해가 있었는지도 없었는지도 모르는 아주 평범하게 부족지에서 즐겁게 지내고 있던 아하크 부족의 사냥꾼이던 글린은 어느날 갑자기 꿈을 꾸게 되면서 다양한 부족들이 모여서 장사를 하는 재회시장에가서 꿈속에서 본 장소를 아는 이를 찾아 막연한 정보를 얻고 제국군의 감시가 소홀한 새벽녁에 쿠가네에 도착해 에오르제아로 가는 배를 타 가다가 림사로 가는 뱃길이 막혀 근처 항구에 내려서 그리다니아에 도착한다. 그리고 그곳을 기점으로 하여 다양한 일과 모험을 겪게 된다.
 

 

평소 주로 하는 일
- 모험가 길드로 가서 일감을 찾거나 혹은 괜찮은 던전이나 장소를 찾는다. 그런 식으로 돈을 벌었으며 모험가 길드의 명의로 제공되는 여관을 아주 잘 이용하고 있다.
- 연재 림사 로민사의 돌고래 주점 안에 있는 여관에서 하루종일 자던가 혹은 가끔 주점에서 다른 사람들과 왁자지껄 떠들고 웃으면서 시간을 보내며 재미있는 장소가 없는 지 정보를 캐내기도 한다. 그를 위해서 노래를 불러달라는 말이 나오면 기꺼이 불러주기도 한다.
 

하루 일과
- 잠으로 보내거나 혹은 모험으로 보내거나 술로 보내거나 중 하나이다.
 
거주지House *
- 없음
 
 
초코보Chocobo *
- 아타타 / 노랑색
 
- 성격 : 게으름, 먹보
 
- 좋아하는 간식 : 사과
 
 
꼬마친구Minion *
- 사냥매
 
주무기 *
- 낡은 뮈르글레이 / 스승인 시룬에게 졸업 선물이다 하며 받은 것이라 아끼고 아낀다.
 
 
아이템 *
- 모험을 자주 하기 때문에 각종 포션 및 건조 식품을 들고 다닌다.
 
 
좋아하는 색 * 
- 붉은 색
 
좋아하는 음식 *
- 술, 고기류를 제일 좋아하고 그 다음 과일류 디저트 로 간다.
 
좋아하는 동물 *
- 모든 동물을 아끼고 좋아한다.
 
좋아하는 장소 *
- 드라바니아 구름 바다의 모든 장소.
 
그외 좋아하는것 *
- 명확하게 답이 나오는 물건들을 좋아한다. 약간 사용이 어정쩡한 것을 비 선호한다는 말이다.

 
 
싫어하는 것 
- 함정 외에 손재주가 필요로하는 생필품 만들기를 해야할 상황
- 코스 요리
- 규율 (로마에 가면 로마의 법을 따르라해 따르지만 매우 불편해한다.)
 
기타
- 아하크 부족 특성상 글린이라는 이름은 본명이 아니다. 글린이라는 이름도 돌아가신 증조모가 사용했던 가명을 이어 받아 사용하는 중이다.
- 술을 굉장히 좋아한다. 말술이다.... 취하면 부족 내 전통 노래를 부른다.
- 유흥을 즐길 줄 안다. 어떤 사람들보다 가장 유흥에 대해서 박식하다.
- 최신 정보를 알고 싶으면 그가 있는 장소에 가보아라! 라고 할 정도로 정보를 긁어 모아 제 재미를 위해 움직인다.
- 알라미고도 사실 알라미고의 독립에 대한 관심보다는 가본적 없는 지역 이라는 것에 흥미를 느끼고 참전한 것이다.
- 일 없을 때에는 림사 로민사 주변을 돌아다니다가 부대집에 들려 자거나한다.
- 야만족 중에서 드래곤족을 많이 좋아한다. 그들의  넓은 식견이 부럽다는 이유에서인 것 같다.
- 작은 드래곤과 항상 같이 움직인다.
 
관계

 

'FFXIV > 자캐설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사란  (0) 2017.11.22
마사재란  (0) 2017.10.13

" 걱정마, 모든 건 곧 끝날거야. "


[외관]





공통
- 시선을 받을 것 같은 볼륨 있는 몸매에 지방보다는 근육과 뼈의 무게다.
- 직선형의 얇은 눈썹을 가졌다.
- 사나운 느낌을 주는 쫙 찢어진 고양이 눈매
- 높지도 낮지도 않는 콧대와 얇은 입술을 가졌다.
- 눈동자가 큰 편이다.
- 머리카락 길이는 등허리까지 내려오는 정도이다.

메모리 활성 전
- 입술색은 붉디 붉다.
- 흰색 새치가 드문드문 보이는 갈색 머리카락.
- 앞머리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내려가는 느낌으로 비대칭 일자 앞머리.
- 귀를 살짝 가리르 정도로 옆머리를 흘리듯 묶은 반올림 헤어, 장신구는 검은 장미 코사주.
- 살짝 햇빛에 그을린 것 같은 한톤 낮은 살구색 피부
- 검정색에 가까운 남색 동공을 중심으로 바다를 연상 시키는 로얄 블루 눈
- 갈색의 얇은 아이라인을 그렸다.
-발 끝이 보이는 베이지색의 버슬 드레스를 입었으며, 상의에 입고 있는 카라코 재킷은 검붉은 색.
- 카라코 재킷의 가슴 부근에도 검은 장미 코사주로 장식했다.
- 신은 신발은 무릎 아래까지 오는 검붉은 가죽 부츠를 신었다.
- 검은 장미 코사주로 포인트를 둔 검은 띠를 감싼 검붉은 색의 플로피 햇 모자를 쓰고 있다.


메모리 활성 후
- 검정색의 짙은 아이라인을 그렸다.
- 금색 바탕에 다른 금속과 섞인 듯 탁해진 금색 동공을 가진 눈.
- 입술을 보라색 립스틱으로 짙게 칠했다.
- 카페라떼 같은 커피색 피부, 이마에 성흔이 드러나있다.
- 말라버린 피 같은 고동색 머리카락을 시원하게 하나로 올려묶었고, 반듯한 일자형 앞머리.
- 아무 무늬 없는 왼쪽 골반 아래로 터진 민소매 형태의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있다.
- 짧은 검정 핫팬츠와 10cm의 검정 힐부츠를 신고있다.
- 핫팬츠의 위치에 맞춰서 검정색의 작은 허리 가방을 착용함.
- 양 손목에 하얀 가죽 끈으로 만든 팔찌와 핫팬츠의 작은 주머니에 회중시계가 들어 있다.


[진영]

노아 일족



[이름]

글린 세레나 / Glyn Serena


[성별]



[나이]

외관나이 : 27


[키/몸무게]

170cm / 60kg



[성격]
터프함, 열정적, 활발함, 이성적 불신, 쿨
터프함
언행일치가 무엇인지 보여줄 정도로 화끈하며, 한번 정한 일은 어떠한 일이 생기지 않는 한 밀고간다.
열정적
어떤 일에서든 그에 대한 열의와 끈기를 보인다. 그 일이 본인 자신이 싫어하는 일이라도.
활발함
밝은 모습을 잃지 않는다. 항상 웃으면서 누군가를 맞이한다.
항상 무언가 즐거운 듯 웃고있다.
이성적
불신
언행일치의 행동은 어디까지나 판단을 마치고, 그것을 행해도 좋다고 느낄 때다.
그 전까지에는 모든 것을 믿지 않고 불신하며, 하, 내가 왜? 하는 느낌을 많이 표현한다.
해서 처음 만나는 모든 이에게 존대를 쓰는 데, 그 어투에는 고압적인 느낌이 강하다.
생각을 마치고 정한 행동은 대부분 시원스럽게 넘어간다.
남의 시선에서 보면 너그럽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어디까지나 자신의 판단이 끝날 때까지다.





[기타]
- 허리춤의 작은 가방에 나무로 만든 투박한 로자리오를 넣고 다닌다.
- 부유한 무역상의 자제, 주변이들은 그래서 행동반경이 큰게 아닌가 하는 말을 한다.
- 몸을 움직이는 활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사격이나 펜싱을 배웠다.
- 사람들이 말하는 여자다운 행동거지보다는 상인으로서의 행동을 좋아하고 그리 한다.
- 허스키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고, 그 목소리가 매력적이다.
- 매달 고아원에 기부를 한다. 또 매주 자신이 지원하는 고아원의 아이들을 위해서 간식거리를 사간다.
- 찾는 사람이 있는 데, 은혜를 입은 이라고 말한다.

[소지품]
-회중시계
-가죽 팔찌
-투박한 로자리오


[메모리]
색의 메모리
누군가의 뼛조각을 입에 물면 잠깐 그 힘을 발휘 할 수 있다.
그 뼛조각을 삼키면 장시간(3일) 그 상대가 될 수는 있으나, 자신을 잃을 수 있어서 그렇게는 하지 않는다.
입에 물고 있는 뼛조각을 떨구거나 빼앗기거나 혹은 부서졌을 때에는 사용하질 못한다.
주로 파괴적인 힘을 가진 이들이나 강한 힘을 가진 동물 뼈를 이용한다.

'커뮤 > 러닝한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데라 위싱르  (0) 2019.04.08
백걸륜  (0) 2019.02.17
선비  (0) 2018.04.20
시딘 마날레  (0) 2018.04.20
누아르  (0) 2018.04.09

"(한마디)"



개인정보 외적정보
이름   종족  
별칭/약칭   혈액형  
성별   신장  
생일   체중  
나이   체형  
별자리   얼굴  
이미지 컬러   스타일  
출신지  
국적   신체능력 ■■■■□□
거주지   공격성 ■■■■□□
직업   위헙도 ■■■■□□
내적정보

외면 성격

식성  
  버릇/습관  
특기  
취미  
좋아하는 것  
성적지향  
특이사항  
사용언어  
지능 ■■■■□□
사회성 ■■■■□□
경게성 ■■■■□□

내면 성격

 
목소리

성향

목소리톤 ■■■■□□ 질서선 중립선 혼돈선
음색  
질서중립 참중립 혼돈중립
빠르기 ■■■■□□
높낮이 ■■■■□□ 질서악 중립악 혼돈악
성우가있다면?  
Story





"시럽 한 번, 맞으시죠?"






[개인 정보]

[외적 정보]

이름 : 鮮于誓翰(선우서한)
약칭/별명: 없음 
성별 : 남
생일 : 3/27
나이 : 37 
별자리 : 양자리 
이미지 컬러 :   
출신지 : 서울
국적 : 한국
거주지 : 서울
직업 : 바리스타 겸 바텐더

 종족 : 인간
 혈액형 : O형
 신장 : 184 cm
 체중 : 72 kg
 체형 : 다부진 체형에 선이 고운 느낌.
 얼굴 : 단정한 얼굴 선에, 부드러움이 듬뿍 묻어있
         는 젠틀함이 느껴짐. 강아지 같은 눈매와
         황갈색 눈동자. 흑갈색 머리카락을 깔끔하
         게 자른 댄디컷
 스타일 : 가게 유니폼 외에 일상에서는 단정하게
           갈색 계열의 모던룩이나, 깔끔한 캐주얼
           정장을 선호
 신체 능력 : ■■■■■□ 
 공격성 : ■□□□□□
 위험도 : ■■■□□□

[내적 정보]

[성격]

유하디도 이렇게 유하다 싶기도 하지만, 나름 돈 계산이 투철하다. 또 어느 사람에게든 친절하고 자상하다보니 이래저래 소문을 끌고 다닌다. 또 사상이 자유롭다보니 남에게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

가까워지려는 것 같으면 먼저 선을 조용히 그어버리고, 철벽을 치며, 상대와의 거리 유지를 하려고 한다.

 식성 : 다 잘먹으나 날 생선은 못 먹는다.
 버릇/습관 : 즐거우면 남의 머리를 잘 쓰다듬는다
 특기 : 음료 제작
 취미 : 제빵, 독서, 음악 감상, 뮤지컬 관람
 좋아하는 것 : 음악, 이야기, 칭찬하기
 싫어하는 것 : 예의 없는 사람, 음식 계속 권하는
                  행동
 성적 지향 : 글쎄올시다.
 특이사항 : 한없이 부드러운 사람.
 말투 : 정중한 말씨
 사용 언어 : 한국어, 영어
 지능 : ■■■■□□
 사회성 : ■■■■■□
 경계성 : ■■■□□□

[내면 성격]

실은 남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다만 그것이 들키는 것이 싫어서 필사적으로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를 흉내내는 것 뿐. 진심으로 관심이 있으면, 그 상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을 정도로 집착이 강하다.


[목소리]

[성향]

 목소리 톤 : ■■■□□□ 
 음색 :  
 빠르기 : ■■■□□□ 
 높낮이 : ■■■□□□ 
 성우가 있다면? :  

질서선

중립선

혼돈선

질서중립

참중립

혼돈중립

질서악

중립악

혼돈악

[STORY]

 원래 결혼하기로 내정 된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연인을 잃고 방황을 하면서 배낭 여행을 떠나다. 우연히 들린 카페의 커피 한잔과 인연을 맺어 바리스타로서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외국의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칵테일까지 배우며, 나름 이름을 알리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유명 호텔의 이사의 요청으로 낮에는 바리스타로 밤에는 바텐더로 생활을 하면서 지내지만, 요즘 들어 환희 웃고 있던 그녀가 너무나도 그리운 그였다.


'커뮤 > 러닝 못한 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Soon  (0) 2018.04.21
Calisto Enrique  (0) 2018.04.21
多仙  (0) 2018.04.21
Jen Haest Danan  (0) 2018.04.21
앨피어스 폴 메이너드  (0) 2018.04.09


"이것 참- 그러면 안된다구요. 착한 어린이?"





[개인 정보]

[외적 정보]

이름 : Jeremias Zeras D
        (예레미아스 제라스 D)

약칭/별명: 제라 / 옐
성별 : 남
생일 : 10/1 
나이 : 51
별자리 : 천칭자리 
이미지 컬러 : ●  
출신지 : 워싱턴
국적 : 미국
거주지 : 인공도시 펠턴
직업 : 과학자
소속 : 메사스
 종족 : 인간
 혈액형 : AB형
 신장 : 179 cm
 체중 : 72 kg
 체형 : 다부진 체형이나, 살짝 어깨가 굽었다.
 얼굴 : 고양이 눈매에 살짝 자리 잡힌 주름.
         새치가 가득한 갈색머리카락에 녹안.
         항상 사람 좋은 미소를 짓고 있다.
         곱슬기가 있는 눈을 가릴 정도로 부스스한
         더벅머리
 스타일 : 댄디한 스타일에 하얀 가운을 걸침.
 신체 능력 : ■■■■■■ 
 공격성 : ■■■□□□
 위험도 : ■■■■■■

[내적 정보]

[성격]

연구에 대한 집착만 아니면, 사회적으로도 인간적으로도 매너있는 신사이며 부드러운 말투 때문에 여자들이나 같은 연구원들 사이에서 신임이 있는 상대이다. 또한 완벽을 추구하다보니 꼼꼼하기로 유명하다.

 식성 : 고기파
 버릇/습관 : 일이 안풀리면 종이에 뭔가를 적는다
 특기 : 암기
 취미 : 생체실험, 약물제조, 발명
 좋아하는 것 : 새로운 실험, 모르모트, 테스터
 싫어하는 것 : 자신의 일을 방해하는 사람
 성적 지향 : 얌전하면서 도망치려는 사람(?)
 특이사항 : 살짝 미치고, 애 같다.
 말투 : 어르고 달래는 느낌
 사용 언어 : 다국어(왠만한 언어는 다 꾐)
 지능 : ■■■■■■
 사회성 : ■■■□□□
 경계성 : ■■■■■■

[내적 성격]


잔학성, 이면성, 비윤리성이 내포되어있으며 진성 도S라고 생각하면 될 정도로 사회적인 위치가 있는 자리에서는 그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다. 자신의 의지에 반하는 윤리관은 무시하며, 연구를 위해서는 인간이기를 포기 할 수 있는 남자다.

[목소리]

[성향]

 목소리 톤 : ■■■□□□ 
 음색 : 붉은 색의 광기와

        노란색의 온화함이

        섞인 느낌
 빠르기 : ■■■□□□ 
 높낮이 : ■■□□□□ 
 성우가 있다면? :  

질서선

중립선

혼돈선

질서중립

참중립

혼돈중립

질서악

중립악

혼돈악

[STORY]

 

그는 부모님부터가 아주 특출 났었다. 유명한 생명 공학 박사인 아버지와 물리학 교수인 어머니. 그리고 그런 둘 사이에서 태어났지만,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마땅히 받아야하는 애정을 배우지를 못했다. 아니 공감을 못했다고 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 태어나자마자 유모의 손에 길러지고, 집으로 돌아온 부모는 그에게 요구한 것을 우수한 두뇌에 대한 것이며, 하는 말은 새로운 발전이었다. 그리고 그런 것을 보고 자란 그는 남들과 사고하는 것이 다르면서, 유전 공학, 기계 공학, 로봇 이론학 등의 여러가지의 학문에 손을 벌리며 국가의 지원을 받아 뒤에서 반윤리적인 실험을 행했다. 그것은 그의 나이 18세. 그에게 공포와 경이를 느끼면서 각 국가에서는 비윤리적인 행위가 지속되는 그의 실험에 계속해서 지원해 나가며 공식적으로 32세에 인공도시 펠턴 계획에 참여하며 겉으로는 인류를 위한 행보를 하면서 안으로는 인간으로서는 생각 할 수 없는 연구 및 실험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그가 없을 때 폭발한 미국의 실험실의 사건의 도망친 실험체를 찾고 있다.



"에, 에엣, 그, 그건 저- 아아- 안 되요!!"





[개인 정보]

[외적 정보]

이름 : Soon (순)
약칭/별명 : 괴짜
성별 : 
생일 : 11/29
나이 : 46 
별자리 : 사수자리 
이미지 컬러 : 
출신지 : 에던
국적 : 에던트
거주지 : 솔트
직업 : 마법사 및 교수
소속 : 없음

 종족 : 인간
 혈액형 : A형
 신장 : 183 cm
 체중 : 70 kg
 체형 : 마른 체구에 다부지진 않았지만, 근육은 있
         는 편.
 얼굴 : 강아지처럼 쳐진 눈매에 금안, 은발. 눈썹
         도 눈매처럼 쳐져있다.
         날개뼈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아래로
         향해 묶고 있다.
 스타일 : 범생이 같은 느낌의 베이지 색의 옷과
            모던 스타일을 주로 입음
 신체적 특징 : 등에 큰 화상 자국이 있다.
 특수 능력 : ■■■■■■
 신체 능력 : ■■■□□□ 
 공격성 : ■■■■■■
 위험도 : ■□□□□□

[내적 정보]

[성격]
소심의 극치를 달리며, 타인을 무서워한다. 다만 자신의 연구에 대해서는 타인을 무서워하는 것을 이겨낼 정도로 자신감이 가득차있어서, 사람들이 그를 부를 때에는 항상 '네 연구가 멋있어-'와 같은 칭찬을 기본으로 불러낸다. 똑똑하나, 생활면에서는 동 떨어져있는 사람이다보니. 이래저래 나이만 들었을 뿐, 철없는 어린애와 같은 순수함이 있다.

 식성 : 고기, 과일, 간식
 버릇/습관 : 우울해지면 자신을 벌레라고 말함
 특기 : 모든 마법
 취미 : 모든 책 수집(장르 관계 없이)
 좋아하는 것 : 책, 연금술, 초콜릿
 싫어하는 것 : 토마토, 여자(싫어하기보다는 무서
                  워함)
 성적 지향 : 일단 사람은 무서워서 손도 못 잡음
 사용 무기 : 마력 조절 팔찌
 특이사항 : 무한한 마력 생성기
 말투 : 발표할 때는 안더듬지만, 평소에는 더듬음
 사용 언어 : 에던트 어...?
 지능 : ■■■■■■
 사회성 : ■□□□□□
 경계성 : ■■■■■□

[내면 성격]

그는 실제로 좀 위험하다. 신생아의 아이를 보는 것처럼 악의 없는, 혹은 선의 없는 행동을 할 때가 있으며, 타인을 무서워하는 이유는 어디까지는 자신의 마력으로 그들을 뭉게버릴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에 실제로 화가나면 이것저것 안보는 타입이다. 실제로 화가나서 사람을 몇을 죽일 뻔한 적이 있다.

[목소리]

[성향]

 목소리 톤 : ■■■■□□ 
 음색 : 불안함이 있는 강아

        지 같은 느낌.
 빠르기 : ■■■■■□ 
 높낮이 : ■■■■□□ 
 성우가 있다면? :  

질서선

중립선

혼돈선

질서중립

참중립

혼돈중립

질서악

중립악

혼돈악

[STORY]

 마법과 이종족이 판을 치는 세계 발므르의 에던트 국에서 살고 있는 순은. 일명 괴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마력이 끝나지 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위험 마도 제 0위에 속해있다. 더군다나 머리 자체도 좋아서 그의 나이 25세 때 어렵다던 룬마법 10서클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그를 응용하여 새로운 마법을 창조해내기까지 했다. 하지만 연구결과 발표 할때 외에는 거의 필요 없는 인간이라고 불릴 정도로 사회 생활 능력 최저에 대인기피증까지 있어서 그를 대하는 사람이 담당 교수 및 조교수 정도이다. 또한 이리저리 허당이다보니 신나서 말한 연구 소재를 빼앗기거나 혹은 말을 더듬어서 성사 될 수 있던 프로젝트를 무산 시키는 일이 허다했다. 또 연구 내용이 악의는 없지만 일반 사람들의 윤리관으로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위험한 내용까지 나오다보니 그를 지지하거나 서포터 해주는 사람이 적은 편이라. 그는 오늘도 어버버 거리며 학생들 앞에 겁을 먹은 채로 대학 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커뮤 > 러닝 못한 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鮮于誓翰  (0) 2018.04.21
Calisto Enrique  (0) 2018.04.21
多仙  (0) 2018.04.21
Jen Haest Danan  (0) 2018.04.21
앨피어스 폴 메이너드  (0) 2018.04.09


"건들지마."




[개인 정보]

[외적 정보]

 이름 : Calisto Enrique (칼리스토 엔리케)
 약칭/별명: 칼, 엔리
 성별 : 남
 생일 : 10/27
 나이 : 33
 별자리 : 전갈자리 
 이미지 컬러 :   
 출신지 : 뉴욕
 국적 : 미국
 거주지 : 홍콩
 직업 : 킬러
 소속 : 발란
 종족 : 개조인간
 혈액형 : AB형
 신장 : 188 cm
 체중 : 83kg
 체형 : 패션 잡지에 나올 법한 모델 체형이지만 이
         곳 저곳 상처가 많다.
 얼굴 : 여우 눈매에 적안, 적발에 선으로 그어놓은
         것 같은 실선 눈매. 콧대는 서양인 치고 낮
         은 편, 왁스로 앞머리를 살짝 뒤로 넘기며,
         짧은 투블럭 컷을 하고 있다.
 스타일 : 어떤 옷을 입은 세련 된 느낌. 검은 색 계
            열의 옷을 입는 다.
 특수 능력 : 염동력/■■■■■□
 신체 능력 : ■■■■■□ 
 공격성 : ■■■■■■
 위험도 : ■■■■■□

[내적 정보]

[성격]
 일외에 모든 사람에게 벽을 두는 성격. 자세하게 말하면 친한 지인이 없는, 모든 관계는 대부분이 그저 일과 일로만 되어있다. 경계심은 토끼 이상으로 강하고, 그만큼 상대에 대해 공격적이고 대하는 태도는 차갑다. 상냥하게 대하는 것은 키우고 있는 고양이들 뿐이다. 냉철하고 분석적이지만, 화가나면 쉽게 흥분하고 폭력적이다.

 식성 : 고기파
 버릇/습관 : 초조해 질 때 왼쪽 귀를 만지거나, 입
               술을 깨문다.
 특기 : 사격
 취미 : 영화 수집
 좋아하는 것 : 영화, 고양이
 싫어하는 것 : 자신을 이렇게 만든 망할 과학자
                  귀찮게 하는 사람, 단거
 성적 지향 : 신경 안씀
 사용 무기 : 라이플
 특이사항 : 인간 불신
 말투 : 모든 말이 짧다.
 사용 언어 :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지능 : ■■■■□□
 사회성 : ■■□□□□
 경계성 : ■■■■■□

[내면 성격]

실제로는 남에게 잘 해주고 싶은 심리가 고양이에게로 반영되어있다. 본래 자상한 사람이지만, 어릴 때의 일로 인해서 그것이 망가져버려서 차갑고 냉정하게 행동하게 되었다.

[목소리]

[성향]

 목소리 톤 : ■■■□□□ 
 음색 : 얼어붙을 것 같은

        차가운 음색
 빠르기 : ■■□□□□ 
 높낮이 : ■■□□□□ 
 성우가 있다면? :  

질서선

중립선

혼돈선

질서중립

참중립

혼돈중립

질서악

중립악

혼돈악

[STORY]

 어릴 때 유괴를 당했다. 유괴를 당하지 않아다면 본디 밝고 상냥한 사람으로 자랐을 사람이었지만, 유괴를 당한 이후에 그가 겪은 것은 고통 뿐이었다. 유토피아라는 이름의 능력자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서 약물 및 생체 개조 실험등을 당해 그는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망가졌다. 그런 상태에서 실험 도중 그의 초능력이 폭주해서 실험실 자체서 큰 화제에 휘말렸고, 그곳에서 살아남은 그는 그와 비슷한 상처를 겪은 발란이라는 조직을 만나 여러 가지를 배우고 홍콩으로 이주하여 발란의 리더의 도움을 받고 킬러로써 활동하고 있다. 오로지 발란의 리더에게 직접적인 명령을 받고 진행하기 때문에 그가 보내준 타겟들이 그와 똑같은 피해자를 만들기 위해 행하는 일로 알고 받아들이고 있다.


'커뮤 > 러닝 못한 애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鮮于誓翰  (0) 2018.04.21
Soon  (0) 2018.04.21
多仙  (0) 2018.04.21
Jen Haest Danan  (0) 2018.04.21
앨피어스 폴 메이너드  (0) 2018.04.09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