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럽 한 번, 맞으시죠?"
[개인 정보] | [외적 정보] | ||
이름 : 鮮于誓翰(선우서한) | 종족 : 인간 | ||
[내적 정보] | |||
[성격] 유하디도 이렇게 유하다 싶기도 하지만, 나름 돈 계산이 투철하다. 또 어느 사람에게든 친절하고 자상하다보니 이래저래 소문을 끌고 다닌다. 또 사상이 자유롭다보니 남에게 얽매이는 것을 싫어한다. 가까워지려는 것 같으면 먼저 선을 조용히 그어버리고, 철벽을 치며, 상대와의 거리 유지를 하려고 한다. | 식성 : 다 잘먹으나 날 생선은 못 먹는다. | ||
[내면 성격] 실은 남에게 관심이 없는 편이다. 다만 그것이 들키는 것이 싫어서 필사적으로 부드럽고, 자상한 남자를 흉내내는 것 뿐. 진심으로 관심이 있으면, 그 상대에게 모든 것을 쏟아부을 정도로 집착이 강하다. | |||
[목소리] | [성향] | ||
목소리 톤 : ■■■□□□ | 질서선 | 중립선 | 혼돈선 |
질서중립 | 참중립 | 혼돈중립 | |
질서악 | 중립악 | 혼돈악 | |
[STORY] | |||
원래 결혼하기로 내정 된 여자가 있었다. 하지만 불의의 사고로 연인을 잃고 방황을 하면서 배낭 여행을 떠나다. 우연히 들린 카페의 커피 한잔과 인연을 맺어 바리스타로서 외국에서 생활하다가 외국의 친구를 통해 알게 된 칵테일까지 배우며, 나름 이름을 알리다가 한국으로 다시 돌아왔다. 그의 이름을 알고 있는 유명 호텔의 이사의 요청으로 낮에는 바리스타로 밤에는 바텐더로 생활을 하면서 지내지만, 요즘 들어 환희 웃고 있던 그녀가 너무나도 그리운 그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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