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하울림 (河亐琳)

성별

학년(나이)

2학년(18)

/몸무게

155/평균

머리 아파….”

능력

조련

자신을 중심으로 주변 반경 1km 이내의 동물, 곤충의 정신을 장악해서 명령을 내려 조종 할 수 있다.

다만 능력을 사용을 한 시간만큼 말을 잃고 그 시간만큼 두통을 앓는다.

외관

외모 : 동그란 계란형에 고양이상 얼굴로 눈꼬리가 살짝 올라간 큰 눈에 쌍꺼풀이 짙고 속눈썹이 길다. 회색 빛 눈동자를 가졌으며, 연 갈색의 허리까지 내려오는 웨이브진 긴 머리를 귀가 살짝 가려지게끔 한 갈래로 해서 아래로 땋아 묶었다. 입술은 살짝 붉고 도톰하다. 살짝 생기 있는 황색 피부.

체형 : 작은 키에 비해 발육이 좋으며, 팔이 짧고 다리가 긴 편이고, 손이 크고 발이 작은 편이다. 말랑 할 것 같지만, 근육으로 단단한 편이다.

스타일 : 교복의 경우. 전혀 줄이지 않는 치마는 무릎까지 오고 안에 검은 속바지와 회색 발목 양말을 신는다. 사복으로 주로 입는 스타일은 캐주얼이나 혹은 갈색 계통의 보헤미안 스타일의 옷을 주로 입는 편이다.

성격

밝고 사근사근하다.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 이라는 인식을 줄 정도로 말이다. 하지만, 그만큼 친해진 지인에게는 영락없는 엄마 같은 느낌을 줄 정도로 잔소리를 잘하는 편이다. 그것도 흥분해서 하는 잔소리라기보다는 본인도 의식하지 못한 채 하는 잔소리가 많다고 보면 된다. 그리고 굉장히 이성적이기 위해서 노력하는 편이다. 본인이 워낙 감성적인 사람이라는 것을 아주 잘 알기 때문에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판단을 하려는 편이다. 그리고 부모님들이 바라는 얌전한 아이를 표현하기 위해서 어른들 앞에서는 다소곳한 척을 한다. 그리고 그런 기간이 길어서인지 말투 자체가 다소곳하고 사근사근하다

기타

- 교수 부부의 외동딸

- 중도 성향

- 유능한 애니멀커뮤니케이터.

- 전자기기 마스터 (수리를 위한 개인 휴대용 공구를 들고 다닌다)

- 식사류는 괴식을 만들지만, 제과는 파티쉐 급으로 잘하는 편

- 목소리의 톤이 너무 높거나 낮거나 하지 않지만, 조곤조곤하면서 얌전한 느낌

- 좋아하는 것 : 동물, 곤충, 전자기기, 음식, 음료, 로맨스 소설, 동물 곤충 관련서적, 놀이동산, 국어, 사회, 생물 등

- 싫어하는 것 : 음식 남기는 사람, 전자기기 막 다루는 사람, 고어물, 동물 괴롭히는 사람, 역사, 수학 등

- 처음 보는 이에게는 안녕하세요-로 인사하지만 몇번 얼굴이 익힌 사람에게는 안녕, 오늘 어때와 비슷한 내용으로 인사한다.

- 1학년 때의 윤리과목 선생님을 짝사랑 하는 중

- 흡연자는 아니지만, 비타 스틱을 상시 들고 다닌다. 부모님이 비타민 충천하라고 주신 선물.

그외 설정

아버지(45), 어머니 (42)에 결혼해서 얻은 귀한 딸이다.

아이가 부모의 나이 때문에 친구들에게 상처 받으면 어쩌나해서 세련되게 잘 입는다.

원하는 대로 살라고 하지만, 행동거지는 얌전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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